
그래픽프로세서(GPU) 전문 업체 엔비디아코리아(대표 이용덕)는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 ‘터치 비주얼(Touch Visual)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시각 장애 학생들을 위한 미술 교육 보조교사로 활동하게 된다. 전국의 대학(원)생이 지원 대상이다. 오는 1월 14일까지 엔비디아코리아 홈페이지(www.nvidia.co.kr)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