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산타도 벨 누르고 오세요" 발행일 : 2010-12-24 16: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코맥스가 경기도 양평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현장에서 자사 제품을 설치하는 봉사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홈 네트워크 전문 기업인 코맥스는 불우 이웃을 위해 자사 비디오폰을 무료로 설치해 주었다. 코맥스 직원이 제품 설치 후 시험하고 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코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