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연구원 4인 세계3대 인명사전 동시 등재

왼쪽부터 기계연구원 박중호, 송치성, 신성훈, 윤소남 연구원.
왼쪽부터 기계연구원 박중호, 송치성, 신성훈, 윤소남 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원장 이상천)은 박중호(에너지기계연구실 선임연구원), 송치성(플랜트안전신뢰성연구실 책임연구원), 심성훈(신재생청정시스템연구실 책임연구원), 윤소남(에너지기계연구실 책임연구원) 박사 등 4명이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동시 등재됐다고 24일 밝혔다.

 세계 3대 인명사전은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후,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에서 발행하는 인명사전을 말한다.

 또 김동수 선임연구본부장 등 15명은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의 `21세기 지성`,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1세기 석학` 등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