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1 이벤트 산업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파장 전구와 4000여개의 LED로 제작된 공작 조형물을 감상하고 있다.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벤트에 쓰이는 장비와 음향·조명기기 등이 선보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11 이벤트 산업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삼파장 전구와 4000여개의 LED로 제작된 공작 조형물을 감상하고 있다.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벤트에 쓰이는 장비와 음향·조명기기 등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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