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휘동 청호그룹 회장이 ‘기술사업화 글로벌 포럼’의 초대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24일 밝혔다.
기술사업화 글로벌 포럼은 산·학·관·연 기술사업화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포럼이다. 정휘동 회장과 함께 포럼을 이끌 상임고문에는 신방웅 한양대 석좌교수가 선출됐다.
정휘동 회장은 “각 사업 분야에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수익사업 모델이 개발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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