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최태원 회장, 자원확보 현장경영 쉼 없다 발행일 : 2011-02-09 10:32 지면 : 2011-02-10 1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 등 SK그룹 경영진들이 자원 확보를 위한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호주 앵구스(Angus) 광산을 방문, 갱도에 직접 들어가 현지 관계자로부터 석탄 개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앵구스 광산은 SK그룹이 지분 25%를 갖고 있다. 자원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