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미래 보안 전문가 꿈꾸는 청소년 발행일 : 2011-02-23 16:00 지면 : 2011-02-24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청소년 보안 교실 V스쿨’이 23일 여의도 안철수연구소에서 열렸다. V스쿨에 참가한 학생들이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가운데)와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장(맨 오른쪽)에게서 24시간 정보보안 대응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