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을 커버하고 싶다면 권위가 있는 자격증을 따라!

이직이나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학력, 외국어 능력 등인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학력일 것이다.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기 위한 잣대가 학력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학력이 부족하거나 또는 다시 공부할 여력이 없는 사람들은 이러한 학력의 잣대에서 밀려나가야만 할까?

여기 학력 이외에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또 다른 평가 잣대가 있어 화두가 되고 있다.

CISA, CISSP, CIA, PMP, 기술사, 변호사, 회계사 등 권위있고 관리가 엄정하게 이루어지는 자격증은 학력을 커버하며 알려지지 않은 지방의 대학을 나왔다 해도 위의 자격증 중 하나라도 가지고 있다면 그에 대한 평가는 학력이 아닌 자격증으로 이루어 질 것이다.

최근 가장 인기가 있고, 학력을 무시할 만큼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자격증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CISSP(국제공인정보시스템보안전문가), PMP(국제공인프로젝트관리전문가)자격증이 있는데 CISSP은 인터넷 해킹, 바이러스 등 정보화의 역기능이 커짐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과 함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국제공인자격증이며, PMP는 비용절감을 위해 체계적인 프로젝트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역할이 커지고 있는 프로젝트를 관리/감독하는 국제공인자격증이다.

이러한 자격증을 가진 인재를 많이 확보하고 있는 기업일수록 공신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국내외

많은 대기업에서도 자격수당을 따로 책정하고 있을 정도이다.

특히 IT업계에서는 자격증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데, 기업의 정보자산 보호와 정보시스템에 대한 감독역활을 하는 CISA(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와 앞에서 언급한 CISSP, 그리고 기술사

자격증은 최고급 자격증으로 충분히 권위 있으며 당신의 명예를 치켜 줄 것이다. 또한 이러한 자격증 만으로도 최고의 경력을 쌓아나갈 수 있다.

아시아경제신문 대표이사인 신현만 대표는 그의 저서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 비밀’에서 “학력을 커버하고 싶다면 자격증을 따라!”라고 주문했고, 또한 “1300여종이 넘게 범람하고 있는 자격증 중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 지가 관건이다”.라며 최근 가장 전망있는 대표적인 자격증으로 위의 자격증을 나열하였다.

학력으로 경쟁력이 없다면 마냥 실망하고 불만에 차 있을 일이 아니라 학력이 아닌 다른 잣대를 찾아 실력을 키워야 한다. 충분히 권위를 갖춘 여러 종류의 자격증들이 당신의 편이 되어줄 것이다. 이제 이력서를 들고 한탄만 하지 말고 나와 가장 연관된 자격증을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취득해 간다면, 그 자격증들이 당신의 학력을 충분히 커버해 줄 것이다.

이상 언급된 자격증을 모두 교육하고 있는 곳은 국제공인자격증 전문교육기관인 ㈜라이지움으로 홈페이지(http://www.lyzeum.com)에서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02-5377-144

<출처> 회사가 붙잡는 사람들의 1%비밀(신현만 저, 위즈덤하우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