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카메라 매장에도 대지진 `불똥` 발행일 : 2011-03-16 17: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카메라업계도 일본 대지진에 피해를 입었다. 조업중단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수급 불균형 및 한국 시장 가격정책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16일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를 찾은 고객이 카메라 가격을 문의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