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와 알러지의 계절 3월이 되면서 노약자와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과 공공시설은 미세먼지와 알러지를 잡기 위해 공기청정기가 필수가전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기청정기를 판매하는 각사들이 새로운 기능들을 탑재한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웅진코웨이 서울대 R&D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출시된 제품을 검사하면서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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