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구단 창단 논의한 KBO 제3차 이사회

9구단 창단 논의한 KBO 제3차 이사회

 유영구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22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제3차 이사회를 주재하며 회의 시작을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엔씨소프트가 창단 심의 기준과 가입 조건 등을 충족했는지를 검토한 뒤 구단주 총회 상정 여부를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