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홍보관 개관

지난 25일 서초동 한전KDN 본사에서 한전KDN 비전과 스마트그리드 기술, 스마트시티 구성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한전KDN 홍보관`을 개관하고 일반에 선보였다. 전시장을 찾은 직원과 관람객들이 스마트그리드 기술에 관해 설명듣고 있다.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지난 25일 서초동 한전KDN 본사에서 한전KDN 비전과 스마트그리드 기술, 스마트시티 구성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한전KDN 홍보관`을 개관하고 일반에 선보였다. 전시장을 찾은 직원과 관람객들이 스마트그리드 기술에 관해 설명듣고 있다.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지난 25일 개관한 한전KDN 홍보관은 `전력을 운영하는 보이지 않는 손, 스마트그리드`라는 주제로 설계됐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스마트그리드 기술에 관해 설명듣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25일 서초동 한전KDN 본사에서 한전KDN 비전과 스마트그리드 기술, 스마트시티 구성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한전KDN 홍보관`을 개관하고 일반에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전도봉 한전KDN 사장과 임원들이 스마트그리드의 현황과 미래를 볼 수 있는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25일 서초동 한전KDN 본사에서 한전KDN 비전과 스마트그리드 기술, 스마트시티 구성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한전KDN 홍보관`을 개관하고 일반에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전도봉 한전KDN 사장과 임원들이 스마트그리드의 현황과 미래를 볼 수 있는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25일 서초동 한전KDN 본사에서 한전KDN 비전과 스마트그리드 기술, 스마트시티 구성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한전KDN 홍보관`을 개관하고 일반에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전도봉 한전KDN 사장과 임원들이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을 진행하고 있다.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25일 서초동 한전KDN 본사에서 한전KDN 비전과 스마트그리드 기술, 스마트시티 구성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한전KDN 홍보관`을 개관하고 일반에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전도봉 한전KDN 사장과 임원들이 개관식에서 테이프커팅을 진행하고 있다.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지난 25일 서초동 한전KDN 본사에서 한전KDN 비전과 스마트그리드 기술, 스마트시티 구성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한전KDN 홍보관`을 개관하고 일반에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전도봉 한전KDN 사장과 임원들이 전기차 관련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지난 25일 서초동 한전KDN 본사에서 한전KDN 비전과 스마트그리드 기술, 스마트시티 구성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한전KDN 홍보관`을 개관하고 일반에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전도봉 한전KDN 사장과 임원들이 전기차 관련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25일 서초동 한전KDN 본사에서 한전KDN 비전과 스마트그리드 기술, 스마트시티 구성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한전KDN 홍보관`을 개관하고 일반에 선보였다. 전시장을 찾은 직원들과 관람객들이 스마트그리드 기술에 관해 설명듣고 있다.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25일 서초동 한전KDN 본사에서 한전KDN 비전과 스마트그리드 기술, 스마트시티 구성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한전KDN 홍보관`을 개관하고 일반에 선보였다. 전시장을 찾은 직원들과 관람객들이 스마트그리드 기술에 관해 설명듣고 있다.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25일 서초동 한전KDN 본사에서 한전KDN 비전과 스마트그리드 기술, 스마트시티 구성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한전KDN 홍보관`을 개관하고 일반에 선보였다. 전시장을 찾은 직원들과 관람객들이 스마트그리드 기술에 관해 설명듣고 있다.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25일 서초동 한전KDN 본사에서 한전KDN 비전과 스마트그리드 기술, 스마트시티 구성 등을 관람할 수 있는 `한전KDN 홍보관`을 개관하고 일반에 선보였다. 전시장을 찾은 직원들과 관람객들이 스마트그리드 기술에 관해 설명듣고 있다.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