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4G 이동통신서비스 준비 `분주` 발행일 : 2011-03-28 16:48 지면 : 2011-03-29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가 7월께 시작될 전망이다. 28일 통신장비 개발기업인 LG에릭슨 연구원들이 독산동 LG유플러스 연구소에서 4세대 이동통신 LTE 장비를 테스트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통신사들의 속도경쟁이 가속화 되면서 LGu+와 SK텔레콤의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가 7월경 시작될 전망이다. 24일 통신장비 개발기업인 LG에릭슨 연구원들이 독산동 LGu+ 연구소에서 4세대 이동통신 LTE장비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통신사들의 속도경쟁이 가속화 되면서 LGu+와 SK텔레콤의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가 7월경 시작될 전망이다. 24일 통신장비 개발기업인 LG에릭슨 연구원들이 독산동 LGu+ 연구소에서 4세대 이동통신 LTE장비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통신사들의 속도경쟁이 가속화 되면서 LGu+와 SK텔레콤의 4세대 이동통신서비스가 7월경 시작될 전망이다. 24일 통신장비 개발기업인 LG에릭슨 연구원들이 독산동 LGu+ 연구소에서 4세대 이동통신 LTE장비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