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봄 분위기에 맞춰 화사한 디자인을 갖추면서 목에서 발바닥까지 전신 마사지까지 가능한 ‘마사지소파(모델명 EP-MS41)’를 국내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파나소닉 마사지소파는 등받이에서 발받침까지 마사지 볼과 에어백이 탑재되어 소파에 앉아 편히 쉬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마사지기구를 작동시키는 프레임을 신체에 밀착할 수 있도록 신축성 있는 소재로 구성해 목 줄기에서 허리까지 빈틈없이 마시지 해준다. 가격은 298만원.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