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영어 마스터클럽(대표 오인숙)은 오는 5월 17일 오전 10시 30분에 서울 대치동에 있는 SETEC 국제회의장 1층에서 일반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은 초등학교 고학년(3∼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 선보인 자기주도형 영어대안학원이다.
튼튼영어가 오랜 기간 노하우를 축적해 온 연상력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영어를 또 하나의 모국어로 습득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튼튼영어 마스터클럽 브랜드 소개 및 현황 △자기주도형 영어대안학원만의 교육사업 전략 △자기주도학습 시장 확대에 따른 대응방안 발표와 창업 개별 상담으로 진행된다.
튼튼영어 마스터클럽 홈페이지(www.emasterclub.com)에서 사전 예약 신청을 받는다. 문의 1577-0529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