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2일 열린 밥퍼500만 나눔 축제에서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함춘승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최일도 다일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함께 나눔행사를 위한 비빔밥을 비비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105/127013_20110502153438_240_0001.jpg)
한국씨티금융지주(회장 하영구)는 2일 서울 청량리 다일밥퍼나눔운동본부(대표 최일도)에서 ‘밥퍼 500만 그릇 5000만의 나눔 축제’에 참가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국씨티금융지주는 임직원과 가족 150여명이 참가해 독거노인, 무의탁노인, 노숙자 등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2일 열린 밥퍼500만 나눔 축제에서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오른쪽)이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고 있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105/127013_20110502153438_240_0002.jpg)
한국씨티금융지주(회장 하영구)는 2일 서울 청량리 다일밥퍼나눔운동본부(대표 최일도)에서 ‘밥퍼 500만 그릇 5000만의 나눔 축제’에 참가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한국씨티금융지주는 임직원과 가족 150여명이 참가해 독거노인, 무의탁노인, 노숙자 등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