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할인 및 실시간 예약 사이트인 테이블엔조이(www.tablenjoy.com)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단돈 천원으로 만나는 행복 이벤트를 오픈했다.
이번 이벤트는 유럽형 레스토랑인 ‘마르쉐’ 무역센터점에서 스위스 스타일 해시드포테이토인 ‘뢰스티(Rosti)’와 스위스 스타일의 ‘바비큐 소시지(BBQ Sausage)’ 세트를 단돈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 제품의 원래 가격은 8천580원이다.
테이블엔조이 장경아 마케팅팀장은 “이번 마르쉐 무역센터점의 천원의 행복을 시작으로 이달 중에 보다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테이블엔조이의 스마트폰앱은 T스토어,안드로이드마켓,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