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에듀(대표 이주환)는 교육 소외지역에 사는 학생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영상 과외수업 ‘족집게 명품과외’와 ‘복습노트’ 서비스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족집게 명품과외’는 교육에서 소외된 지방 학생들에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출신 강사들이 일대일로 실시간 영상 과외수업을 하는 것이다.
‘복습노트’는 현재 특허출원 중이며 공책에 필기하는 방식을 웹을 통해 구현해 공부의 효율을 높였다.
라파에듀는 국내 명문대 출신 매니저들이 매일 2시간씩 학생들과 호흡하며 학습 플랜 작성과 체계적인 피드백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을 실현할 수 있게 돕는 학습관리 전문기업으로 2006년 설립됐다. 문의 1566-9675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