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전국 아동시설 어린이에게 4만2195개 금메달빵 기부

　현대홈쇼핑은 어린이날을 맞아 ‘사랑의 마라톤 릴레이’ 행사를 열고, 금메달이 그려진 빵 4만2195개를 전국 160개 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기부했다. 현대홈쇼핑 직원들과 쇼호스트들이 지난 2일 서울 암사동에 위치한 암사재활원을 찾아 재활치료 중인 아동들에게 금메달빵을 나눠주고 있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