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분야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글로벌 전시회인 ‘월드 IT쇼 2011’이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1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G-TEK’와 ‘ITRC 포럼’이 함께 열려 국내 최대 IT 행사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게 된다. 개막을 앞두고 시민들이 전시 관련 홍보물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