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 무선인터넷연구회와 교육방송국 소속 학생들이 폐휴대폰 수거에 나섰다. 이들은 서랍속에 잠자고 있는 폐휴대폰을 모으기 위해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캠페인 안내 인쇄물을 전달하고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대학 도서관에서 수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캠페인에 나선 학생들이 자신의 폐휴대폰을 들고나와 모으는 함에 넣는 모습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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