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선착순 총 4,000명을 대상으로 ‘갤럭시S2’와 ‘아이패드2’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S2’와 ‘아이폰4’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나는 스마트폰이다’ 이벤트의 경우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단말기 할부금 전액(월 100만원 이상 거래 시 갤럭시S2 12,390원 / 아이폰4 11,010원 현금 지원)과 약정 금액에 따라 최대 45,000원까지 현금 지원(1천 만원 이상 거래 시 1만원, 2천 만원 이상 2만원, 3천 만원 이상 3만원, 4천 만원 이상 4만5천원)을 받을 수 있다.
‘아이패드2’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아이패드2 Me(to me)’ 이벤트는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단말기 할부금 전액 지원(월 100만원 이상 거래 시 11,600원 현금지원) 및 약정 금액에 따라 최대 42,500원까지 데이터 통신료를 지원(2천 만원 이상 거래 시 2만원, 3천 만원 이상3만원, 4천 만원 이상 42,500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아이패드2’ 이벤트의 경우 신규고객 또는 주식 타사이관 고객에 한해 조건 없이 가입비와 USIM비는 물론 아이패드2 전용 ‘스마트 커버’를 지급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손호영 현대증권 온라인기획부장은 “모바일을 통한 주식거래가 대중화되면서 그에 따른 스마트폰, 태블릿PC의 수요가 늘어난 만큼 다양한 이벤트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온라인미디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