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권 전자제품 자원순환센터 준공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는 최근 경기도 양주시에서 `경기북부권 전자제품 자원순환센터(KRC)` 준공식을 가졌다. 180억원을 투입해 준공된 KRC는 경기북부권의 폐전자제품을 연 29만대 회수해 재자원화를 진행한다. 김열환 자원순환센터 대표가 KRC의 파쇄 및 선별 설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는 최근 경기도 양주시에서 `경기북부권 전자제품 자원순환센터(KRC)` 준공식을 가졌다. 180억원을 투입해 준공된 KRC는 경기북부권의 폐전자제품을 연 29만대 회수해 재자원화를 진행한다. 김열환 자원순환센터 대표가 KRC의 파쇄 및 선별 설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는 최근 경기도 양주시에서 ‘경기북부권 전자제품 자원순환센터(KRC)’ 준공식을 가졌다. 180억원을 투입해 준공된 KRC는 경기북부권의 폐전자제품을 연 29만대 회수해 재자원화를 진행한다. 김열환 자원순환센터 대표(맨 왼쪽)가 KRC의 파쇄 및 선별 설비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경기북부권 자원순환센터 준공식 테이프 컷팅 모습. (왼쪽부터) 김열환 KRC대표, 문정호 환경부 차관, 김성수 국회의원, 현삼식 양주시장, 김장수 국회의원, 김영기 회장, 이종호 양주시의회 의장, 이기학 삼성전자 상무
경기북부권 자원순환센터 준공식 테이프 컷팅 모습. (왼쪽부터) 김열환 KRC대표, 문정호 환경부 차관, 김성수 국회의원, 현삼식 양주시장, 김장수 국회의원, 김영기 회장, 이종호 양주시의회 의장, 이기학 삼성전자 상무
경기북부권 전자제품 자원순환센터 준공
경기북부권 전자제품 자원순환센터 준공식을 마친 뒤 김열환 자원순환센터 대표가 폐전자제품을 파쇄 및 선별해 생산한 재생원료 샘플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경기북부권 전자제품 자원순환센터 준공식을 마친 뒤 김열환 자원순환센터 대표가 폐전자제품을 파쇄 및 선별해 생산한 재생원료 샘플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