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일본 게이단렌과 공동으로 22일 일본 도쿄 게이단렌 회관에서 `제3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한중일 FTA 등 지역경제통합과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문제에 대한 3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왼쪽부터)](https://img.etnews.com/photonews/1105/134612_20110522161822_127_0002.jpg)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일본 게이단렌과 공동으로 22일 일본 도쿄 게이단렌 회관에서 ‘제3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한중일 FTA 등 지역경제통합과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문제에 대한 3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왼쪽부터)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중국 국제무역촉진위원회, 일본 게이단렌과 공동으로 22일 일본 도쿄 게이단렌 회관에서 ‘제3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한중일 FTA 등 지역경제통합과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문제에 대한 3국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웅열 코오롱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왼쪽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