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창원시와 사회공헌 협약

 두산중공업은 23일 창원시와 경남 창원 본사에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산중공업은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 지원, 우수인재 육성, 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 창원시 정책사업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과 박완수 창원 시장(왼쪽부터)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3일 창원시와 경남 창원 본사에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산중공업은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 지원, 우수인재 육성, 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 창원시 정책사업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과 박완수 창원 시장(왼쪽부터)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23일 창원시와 경남 창원 본사에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산중공업은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 지원, 우수인재 육성, 청년실업 해소 및 일자리 창출, 창원시 정책사업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과 박완수 창원 시장(왼쪽부터)이 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