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복지재단(대표 구자경 LG명예회장)은 26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성가복지병원’ 등 무료진료시설 5곳에 1억원 상당의 의료기기를 지원했다.
후원금과 자원봉사만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장비노후와 재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무료진료시설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지난 2005년부터 무료진료시설 지원 사업을 시작, 7년째 전개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LG복지재단(대표 구자경 LG명예회장)은 26일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성가복지병원’ 등 무료진료시설 5곳에 1억원 상당의 의료기기를 지원했다.
후원금과 자원봉사만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장비노후와 재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무료진료시설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지난 2005년부터 무료진료시설 지원 사업을 시작, 7년째 전개하고 있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