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가족과 함께 `밥퍼` 봉사

　한국수력원자력 사회봉사대와 본사 부녀회원 40여명이 30일 기독교 봉사단체인 다일공동체 ‘밥퍼나눔 운동본부’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행사를 가졌다. 박희정 한수원 부녀회장이 점심 봉사활동을 마친 후 김학용 밥퍼나눔운동본부 사무국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