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이러닝 기업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원장 정경원)과 한국이러닝산업협회(KeLIA·회장 이형세)는 오는 9월 8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삼성동 COEX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2011 이러닝 수출상담회’를 공동 주관한다.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 우수 에이전트 및 대학 구매 담당자와 국내 이러닝기업 간에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한다.
참가 대상은 이러닝 관련 유망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거래선을 발굴하고자 하는 국내 이러닝 기업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수출상담회 신청서와 기업 프로필을 양식대로 작성해 이메일(ywshin@kelia.org)로 접수한다. 문의 (02)557-7601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