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의료기(대표 송지현)는 적외선 방사 피부관리기 ‘아궁이돔’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원적외선으로 인체의 구조와 같은 육각 구조의 천연 수정을 가열함으로써 짦은 시간에 열과 빛이 인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온열효과가 탁월하다. 피부속 10~40㎜까지 원적외선이 침투해 세포 활성 효과가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찜질 커버를 사용할 경우 천연 수정에 의한 찜질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량의 원적외선 방출로 정신이 맑아지며,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조작 방법이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안전인증을 받았으며, LIG손해보험 생산물책임보험(1억원)에 가입돼 있다. 제품 구입 후 1년간 보증도 해준다.
한의원이나 산후조리원, 병원 물리치료실, 요양원 등 활용 범위가 다양하다. 문의 (080)085-8572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