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대표 강원석)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식품전’에 스팀컨벡션오븐을 비롯한 업소용 제품을 전시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국제식품전에는 총 250여개 기업이 참여해 식품산업 트렌드를 반영했다. 린나이코리아는 스팀컨벡션오븐·취반기·식기세척기·튀김기·국솥 등 다양한 업소용 제품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부산 지역 다문화 가족 200여명을 초청해 스팀컨벡션오븐으로 피자를 직접 만드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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