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이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대한LPG협회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친환경 LPG 경차인 기아 모닝 LPG 바이퓨얼 차량을 보고 있다. LPG 바이퓨얼 엔진은 주연료인 LPG와 휘발유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의 엔진에 두 가지 인젝터를 장착한 엔진으로 차량 시동시 휘발유를 이용하며 2초 후 LPG로 연료가 전환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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