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진컵 출전 한국대표, `파이팅`

이매진컵 출전 한국대표, `파이팅`

 마이크로소프트(MS)가 주최하는 IT 월드컵인 ‘2011 이매진컵’의 본선에 진출한 FLC 등 한국대표 4개 팀이 8일 오후 서울 대치동 한국MS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이들은 내달 미국 뉴욕에서 전 세계 73개국 대표 128개팀과 기량을 겨룬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이매진컵 출전 한국대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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