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평 포럼 사진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9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산?학?연 관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을 위한 미래소재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친환경 자동차용 기능성 부품소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소재기업과 수요기업 및 관련 학계와 연구기관이 함께 모여 상호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소재산업의 동반성장과 공동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9일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산?학?연 관계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을 위한 미래소재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친환경 자동차용 기능성 부품소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소재기업과 수요기업 및 관련 학계와 연구기관이 함께 모여 상호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소재산업의 동반성장과 공동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