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코리아NFC포럼 및 한국생산성본부, 전자신문이 공동주관하는 ‘NFC & M2M 콘퍼런스2011’ 행사가 오는 6월 21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립니다.
가트너그룹 예측에 따르면 오는 2015년 스마트 디바이스 보급대수가 2조대가 넘어서면 사물 간 지능통신(M2M:Machine-to-Machine)과 RFID를 이용한 근접통신(NFC:Near Field Communication) 서비스가 전 산업을 변화시킬 핵심 요소로 부상한다고 합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스마트 모바일 근접통신 선도국가 구현’ 이라는 목표 아래 ‘모바일 스마트 라이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코리아NFC포럼’ 결성을 유도, 변화를 이끌어 갈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리아NFC포럼’ 출범에 발맞춰 국내외 NFC 및 M2M 적용사례와 솔루션의 소개합니다. 새로운 통신서비스사업 기회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각종 스마트 디바이스 및 관련 솔루션 전시회도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에 전자신문 독자 및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코리아NFC포럼 창립기념 「NFC & M2M 콘퍼런스2011」
●주제:‘스마트 디바이스와 M2M, NFC와의 만남’
●일시:2011년 6월 21일(화) 09:00~17:30
●장소: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
●주최:방송통신위원회
●주관:코리아NFC포럼, 한국생산성본부, 전자신문
●등록안내:6월 20일(월)까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등록비(VAT포함):사전등록 110,000원/현장등록 165,000원
●홈페이지:www.sek.co.kr/m2m
●문의:전자신문 정보사업국 (02)2168-9336~7, 이메일:sw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