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앱스토어에서 한 번 구매한 이력이 있다면 이미 사라졌거나 판매 중지 된 앱도 다운 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가을 정식 출시 되는 아이클라우드(iCloud) 덕분이다.
예를 들어 앱스토어에서 삭제 된 앱 `A`를 사용자가 구매 했었다면 언제든 다시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것이다.
엔가젯은 앱스토어에서 삭제된 앱 `Tris`의 복원 실험을 게재하며 앞으로는 한결 마음 편한 아이폰 생활이 가능할 것이라 전했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랜드팀 trend@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