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소프트웨어 사용하세요"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하세요"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가 14일 서울 구로구 동구로초등학교에서 올바른 소프트웨어 사용과 저작권에 대한 바른 이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정품이 흐르는 교실’을 열었다. 소프트웨어 저작권 특별강사인 개그맨 안상태와 6학년 학생들이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을 다짐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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