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대표 이대희)은 상반기 매출 1000억원 돌파를 기념해 17일 현대홈쇼핑에서 ‘쿠첸 IH 스마트렌지(모델명 CIR-G090W)’를 판매한다.
CIR-G090W는 자력선을 통해 그릴·냄비 등의 기구를 직접 가열하는 IH(Induction Heating) 방식을 적용했다. 열 손실이 적고, 발열속도가 빠른 게 특징이다. 미세 온도 조절 기능이 있어 취향에 따른 요리가 가능하며,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 발생이 없어 안전하다.
쿠첸 특집전은 17일 오후 4시 2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안석현기자 ahngija@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