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오는 12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가 함께하는 국내 최대 미디어 종합 산업전 및 ‘제3회 디지털 미디어 & 콘텐츠 페어(Digital Media & Content Fair 2011)’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 지각변동을 예고한 종합편성채널 개국과 디지털방송전환, 스마트폰과 스마트미디어 기반의 N스크린 서비스 확산, IPTV 가입자 300만 돌파 등 국내외 미디어 산업 동향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꾸며집니다.
주요 행사로는 향후 디지털 미디어 향방을 좌우할 최첨단 플랫폼, 콘텐츠, 서비스, 장비 분야 200여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전시회와 함께 기술과 시장 흐름을 제시할 ‘디지털미디어 콘퍼런스’,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하는 ‘투자유치상담회’ 등이 열립니다.
글로벌 트렌드 체험을 통해 미디어 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이번 행사에 국내외 기업 및 기관,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개요>
●행사명:Digital Media & Content Fair 2011
●기간:2011년 12월 6일(화)∼8일(목)
●장소: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 D(컨벤션홀)
●주최: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전자신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엑스포럼
●행사구성:
▲전시회(출품분야) △스마트 미디어:스마트패드, 스마트TV, 스마트폰, 3스크린서비스 △3D 미디어:3D TV, 카메라,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컨버팅 솔루션, CG, 기타 3D 애플리케이션 및 테크놀로지 △플랫폼 및 첨단기술:방송(지상파/케이블/종편/위성TV, DTV/HDTV, DMB), 방송장비, 카메라, 셋톱/슬링 박스, 편집시스템, 송출/중계시스템, 송신시스템, 웹스트리밍 △ IPTV/VoIP:IPTV 서비스 및 관련장비, VoIP 서비스 및 기기, 영상전화/영상회의 시스템, 보안솔루션 △네트워크 및 솔루션:SNS, 네트워크 서비스/애플리케이션, BcN, 라우터, 스토리지, 케이블네트워크, 기타 관련장비 및 기술 △디지털콘텐츠: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게임, 음악, 미디어아트 등
▲콘퍼런스:디지털 미디어 콘퍼런스 2011
▲부대행사: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디지털미디어 투자유치 설명회 및 상담회
●문의:전화 (02)2168-9333, 이메일 sekmaster@etnews.co.kr, 홈페이지 www.digimfair.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