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소셜커머스 국내 1위 업체인‘맘스투데이’에 대한민국 ‘스마트 맘’들의 관심이 뜨겁다.
내 아이에게 보다 좋은 것, 특별한 것만을 해주고 싶지만 비싼 가격에 고민하던 엄마들. 이들이 각종 브랜드 유아용품을 반값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맘스투데이’로 발길을 옮기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1월 오픈한 ‘맘스투데이’는 오픈 첫날 거래대금 1억 원 돌파, 오픈 5개월 만에 25억 원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이 배경에는 기저귀 인기순위 1위 제품인 메리즈기저귀, 피셔프라이스 디럭스부스터, 치코 이유식마스터 등의 파격 반값혜택이 있었으며,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 마련되고 있어 엄마들의 관심은 지속 될 전망이다.
이에, ‘맘스투데이’는 현재 거래대금 25억원 돌파를 기념하여 고객보답 차원으로 대형마트 2,000원권 상품권 5만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www.moms2day.c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데 상품권은 오프라인으로 배송받는 일반상품권과 모바일로 발급받는 디지털상품권 중 선택이 가능하다. 쇼핑, 외식, 레저, 문화 등 대형마트의 제휴업체에서도 쓸 수 있는 유용한 상품권이다.
이번 상품권은 ‘맘스투데이’홈페이지(www.moms2day.co.kr)를 통해 모든 신청자들이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오는 20일부터 대형마트 뿐 아니라 인터넷 등 다양한 제휴처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