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의 대표브랜드 청담어학원과 에이프럴(April)어학원은 전국 159개 지점에서 다음 달인 7월 22일 여름특강을 시작한다.
청담어학원은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크리티컬 러닝 프로그램과 함께 역량발굴독서 프로그램인 ‘2020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득점력을 보강한 과목을 제공한다.
또 문제풀이를 통해 독해력 및 득점력을 향상시키는 iBT 특강(워크숍) 등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도입을 대비한 다양한 득점력 향상 프로그램도 추가된다.
7세부터 초등 6학년 대상의 에이프럴어학원도 오는 22일 전국 73개 캠퍼스에서 동시에 여름특강 ‘썸머 크리에이티브 캠프’를 시작한다. 이 캠프는 ‘에센셜 워크샵’과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으로 구성된다.
에센셜 워크샵은 단계별, 영역별, 학년과 학생의 특성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실력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크리에이티브 워크샵은 연극, 잡지 제작, 과학 실험 등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사고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청담러닝 홈페이지(www.chungdah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