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부품 아이엠, 분당서울대학교 병원과 골다공증 진단 연구개발 협력 발행일 : 2011-06-30 16:3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왼쪽 손을재 아이엠 사장, 오른쪽 정진엽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 아이엠(대표 손을재)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진엽)과 만성질환인 골다공증 진단의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개발 협력을 통해 아이엠은 차세대 융·복합기술을 활용해 간편하게 골다공증을 진단할 수 있는 의료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m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