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가 단결정 19% 고효율 태양전지 전용라인 증설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증설한 라인은 신성솔라에너지의 5번째 생산시설로 총 생산량도 300㎿에 도달했다.
19% 고효율 태양전지 생산라인은 지난해 1월 세계 최초로 태양전지 양산 변환효율 18%를 달성한지 1년 5개월만의 성과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이를 계기로 최근 고효율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태양광 시장에 발 맞춰 생산량 증대와 고효율 양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19% 태양전지의 모델명은 ‘알투스 19(Altus 19)’로 정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알투스는 라틴어로 ‘더 빨리, 더 높이, 더 멀리’라는 의미다.
19% 효율의 태양전지는 1㎿ 태양광발전소 설치시 18%보다 평균 300여장의 태양광 모듈을 줄일 수 있으며 1652㎡(약 500평)의 설치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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