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재웅)는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인 다니엘 바렌보임의 베토벤 교향곡 전곡 내한 연주회에 입학지원자를 초청한다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201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입학지원자를 대상으로 폭넓은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행사를 기획했다.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7월 27일 발표된다.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다니엘 바렌보임’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회는 바렌보임이 한국을 방문한 지 약 30년 만에 열리는 공연이다. 중동의 분열을 오케스트라의 화합으로 이겨내기 위해 결성된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와의 역사적인 공연이다.
이들은 나흘간의 서울 공연에서 국내 클래식 역사상 최초로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게 되며, 소프라노 조수미와 메조소프라노 이아경, 테너 박지민, 베이스 함석헌 등 성악가들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7월 21일까지 5개 학부 13개 학과에서 201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