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을 포함해 빨라지고 있는 기업 IT 인프라의 변화는 최고정보책임자(CIO)들에게 새로운 과제를 안겼다. 5일 개최되는 ‘2011 itSMF & ISACA 코리아 콘퍼런스’에서는 IT서비스관리(ITSM) 관련 전문 기업들이 세션 발표 및 전시 부스를 마련해 최고정보책임자(CIO) 및 IT 담당자들의 고민에 대한 해답 마련에 나선다.
이 기업들은 IT 조직 관리부터 시스템 운영, 그리고 정보 보안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로 클라우드 등 정보기술의 변화에 앞서갈 수 있는 ITSM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총 4개의 트랙으로 진행되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세션 발표에 나서는 한국HP는 클라우드 환경에 맞춰 IT 관리를 최적화하는 통합 솔루션을 소개한다. 삼성SDS, SAS코리아, 대우정보시스템, 시만텍코리아, 에스티이지, 동부CNI, 한국CA테크놀로지스, 언스트앤영 어드바이저리 등 ITSM 관련 IT 서비스 기업 및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세션 발표를 통해 변화하는 IT환경에 맞춰 기업의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IT 관리 전략을 한 자리에서 공개한다.
또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클라우드 인프라 환경으로의 이관 등 다양한 ITSM 사업을 확대해 온 굿어스를 비롯해 씨에이에스, 어니언소프트웨어, 에임투지, 위즈디엔에스코리아, 지티플러스 등 기업들은 전시 부스를 마련해 최신 ITSM 기술 및 제품 소개에 나선다.
황경태 itSMF 코리아 회장은 “통합 콘퍼런스를 통해 IT관리와 거버넌스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릴뿐 아니라 이 두 가지를 서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