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SK카드(대표 이강태)는 스마트폰 사용 고객을 위한 서비스 ‘Touch’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모바일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제공되는 차별화된 서비스다. 쇼핑·교통·여행·멤버십 등 4개 분야의 특화된 혜택을 준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쇼핑몰 11번가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 하나SK카드 모바일카드로 결제하면 금액의 11%(월 최대 1만원)를 자동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하나SK 모바일카드로 지하철·버스·택시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월 사용액(T-cash충전금액)의 5%(월 최대 5000원)를 매월 할인받는다. 스마트폰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앱에 접속해 하나SK 모바일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의 5%(월 최대 1만원)를 자동으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마트나 주요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 하나SK 모바일카드로 결제하면 OK캐쉬백 포인트가 기본 적립율의 2배로 적립된다.
이강태 사장은 “이번에 선보인 ‘Touch’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모바일카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고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계속 강화해 모바일 선도 카드사로 시장을 계속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