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행정안전부장관 맹형규)는 6.22일부터 계속된 강우로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7.3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그만 비에도 무너져 내릴 위험이 매우 높은 산사태·축대·옹벽 붕괴 지역 등 위험지역 거주 주민 들은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의 대피와 산간계곡, 유원지 등으로의 야외활동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태풍 “메아리” 및 6.28~29일 집중호우 시 발생한 인명피해는 유원지, 낚시터, 하천 및 산간계곡 등에서 호우특보가 발표된 상태에서 개인 부주의로 인한 사망 및 실종 사고(15명)가 발생했다.
따라서, 국민들께서는 기상 특보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하여 주시고, 야영객 등 위험한 장소에 계신 분들은 안전지대로 미리 대피하고 고립 등 위험상태에서는 무리한 행동을 자제하고 119에 구조요청을 해야 한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교진기자(marketing@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