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NTT(Nippon Telegraph and Telephone)는 지난 5일부터 이틀 동안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무선 기술 파크(Wireless Technology Park 2011) 행사에서 1Gbps 전송이 가능한 802.11ac 무선랜 규격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IEEE 802.11ac는 802.11n에 이어 출시되는 차기 무선랜 규격으로, 11n과 동일한 5GHz 대역을 사용하고, 다중사용자 MIMO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전송용 안테나 6개, 수신용 3개 등을 사용한다.
NTT는 이 시연에서 3명의 사용자들에게 120Mbps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상황을 구현했다. NTT는 수년 내에 이 시스템을 가정 및 사무용으로 상용화 할 계획이다.
IEEE 802.11ac 규격은 2013년 확정된다.
기가비트 무선랜 관련 규약 자료는 http://ettrends.etri.re.kr/PDFData/24-3_054_060.pdf 에서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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