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이 한국주방생활용품진흥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쿠팡은 450만 회원들에게 락앤락, 젠한국, 노빌타 등 국내 유명 브랜드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한국주방생활용품진흥협회 측은 회원사들이 자사의 우수 제품을 기존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할 수 있게 된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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