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콘텐츠 기업 최대 400만원 지원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원장 성열홍)은 15일부터 도내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400만원씩 총 3000만원을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매출 규모가 100억원 이하인 도내 콘텐츠기업 또는 1인창조기업이며, 신청 순서대로 기업당 1건에 한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200만원 이하인 경우 90%, 200만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80%로 나머지 금액은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컨설팅 지원은 법률과 세무·회계 및 인사·조직, 마케팅·해외진출 4개 분야에서 실시하며, 법률 분야에서는 콘텐츠 기업들에게 가장 필요한 저작권과 특허권 및 상표권 등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 지원신청은 15일부터 31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www.gdca.or.kr)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