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대학교(총장 오거돈)와 KT는 지난 12일 해양대에서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해양대에 스마트폰과 무선통신망 기반의 모바일 교육 환경 및 인프라를 구축해 학내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에 무료로 접속, 모바일 학습과 학사행정 처리가 가능하도록 만들기로 했다.
이에 따라 KT는 해양대 스마트캠퍼스 구축을 위해 △스마트폰 및 태블릿PC 공급과 개통 △학교생활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무상 개발 △와이파이 존(Wi-Fi Zone) 증설 및 업그레이드 무상 지원·유지보수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